최화정 언니의 노오븐 또띠아 피자 만들기|주말 브런치로 딱 좋은 초간단 레시피
주말이라 오랜만에 부엌에 서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간단하지만 기분 내기 좋은 요리를 만들어봤습니다. 평소 라이프스타일이 인상적인 최화정님의 레시피를 참고해 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노오븐 또띠아 피자’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
화려한 플레이팅이나 과정 사진은 없지만, 실제로 만들어 먹어본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자세하게 정리해봤습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시피라 편하게 읽어주세요!
또띠아 피자 재료 준비
이번 레시피의 가장 큰 장점은 재료가 간단하다는 점입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도 충분히 응용이 가능해요.
- 또띠아 1장
- 시금치 (루꼴라로 대체 가능)
- 양파
- 베이컨
- 방울토마토
- 자숙 새우 (선택)
- 올리브유
- 후추
소스 재료도 간단합니다.
- 그릭요거트 약 90g
- 알룰로스
- 저지방 또는 비건 마요네즈
재료 손질 방법
먼저 재료 손질부터 시작합니다. 시금치는 너무 잘게 자르기보다 한입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주는 것이 식감을 살리는 데 좋습니다. 양파는 잘게 다져주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 준비합니다.
베이컨은 팬에 바삭하게 구워주고, 같은 팬에서 자숙 새우를 살짝 더 익혀주면 풍미가 훨씬 좋아집니다.
처음에는 생 시금치를 그대로 먹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또띠아와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부담 없이 도전해보셔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저칼로리 소스 만들기
이 또띠아 피자의 핵심은 상큼한 소스입니다. 그릭요거트 한 통(약 90g)에 알룰로스와 저지방 마요네즈를 적당히 넣고 잘 섞어주세요.
칼로리를 조금이라도 낮추면서도 풍미를 살릴 수 있는 조합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너무 달지 않게, 취향에 맞게 비율을 조절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또띠아 위에 토핑 올리기
또띠아 위에 완성된 소스를 넉넉하게 펴 발라줍니다. 이번에는 정제당과 정제 밀가루를 줄인 ‘제로 또띠아’를 사용해봤는데,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제 손질한 재료를 한데 섞어 샐러드처럼 만들어줍니다. 시금치와 방울토마토 덕분에 색감도 자연스럽게 살아나고, 보기에도 훨씬 먹음직스럽습니다.
여기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후추를 톡톡 뿌려 간을 맞춘 뒤 또띠아 위에 듬뿍 올려주세요. 재료는 아끼지 않고 넉넉하게 올리는 것이 맛의 포인트입니다.
먹는 방법과 솔직 후기
완성된 또띠아 피자는 커피 한 잔과 함께 ‘1인 1판’으로 즐기기 딱 좋은 메뉴입니다. 처음에는 칼로 잘라 먹으려고 했지만, 토핑이 흘러내려 결국 반으로 접어 먹는 것이 훨씬 편했습니다
제로 또띠아의 식감은 일반 또띠아에 비해 쫄깃함이 덜하고 약간 툭툭 끊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건강을 고려한 선택이라 충분히 감수할 만한 부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라 식사 후에도 속이 부담스럽지 않고, 재료 자체가 신선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마무리 후기
간단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요리를 찾는다면 이 노오븐 또띠아 피자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메뉴입니다. 준비 과정도 어렵지 않고, 재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요.
주말 브런치나 가벼운 한 끼로 활용하기 좋으니, 집에서 한 번쯤 꼭 만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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